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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아날로그 호러시리즈 이런거 소름돋던데
모르는건 모르기때문에 무서운게 맞지만 그래서 알아내서 안 무섭게 만드는것도 맞긴 해서....
음... 그냥 인간이 그런 존재인듯.
미지의 공포가 단편으로는 딱 좋은데 장편이 되면 계속 미지인 채로 둘 수가 없어서 문제인듯 ㅋㅋ
장편이면 어쩔 수 없긴 함ㅋㅋㅋ
결국엔 밝혀져야 이야기가 전개되니까
재미가 팍 식는건 어쩔 수 럾지만
지옥이 이거 딱좋았는대 후속에서 역시는 역시나..
그치만 신화도 그런식이자너...
그래서 여기서 끝판왕은 설명이 끝까지 되있는데도 이해의 범주를 넘어서는데 있는거 같음
왜라는 의문을 들기도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그런느낌
귀신헬리콥터같은거 처음 봤을때 이게 뭔데? 하다가 알고나서 느끼는 공포면 모르겠는데 SCP같은건 그런것도 안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