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루리웹-5003837908 | 24/11/12 | 조회 0 |루리웹
[40]
닭집장남 | 24/11/12 | 조회 0 |루리웹
[8]
포근한섬유탈취제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3]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1]
검은투구 | 24/11/12 | 조회 0 |루리웹
[34]
혜우리미 | 24/11/12 | 조회 0 |루리웹
[2]
GeminiArk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7]
오징어빨판 | 24/11/12 | 조회 1764 |보배드림
[19]
푸르스스럼 | 24/11/12 | 조회 4137 |보배드림
[7]
재벌집막내아들 | 24/11/12 | 조회 348 |SLR클럽
[18]
늑대혀늬 | 24/11/12 | 조회 2671 |보배드림
[9]
ablo666 | 24/11/12 | 조회 1521 |보배드림
[8]
뽀통령™ | 24/11/12 | 조회 638 |SLR클럽
[3]
코코아맛초코우유 | 24/1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사람이 엄청 놀라면 펄쩍 뛰기도 하네요.. ㅋㅋ
놀라면 주먹이나 손 발이 나가는 사람도 있... 제가 귀신의 집 같은 곳을 안 가는 이유 중 하나가... 겁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담력훈련 이런 거 하다가 냅다 갈긴 적이 몇 번 있거든요. 태권도 도장 , 보이스카우트 등에서 가끔 방학 캠프 가던 시절에 담력훈련이라고 하면서 숨어있다가 놀래키는 거 하는 거에서... 냅다 튀어나오는 걸 본능적으로 요격해버린 적이 있어서... 귀신의 집 들어가면 100% 사람 때리거나 튀어나오는 시설 부수겠구나 싶어서 아예 안 들어가는... [먼산]
아... 보통 불알을 요격해서 빨간...
MOVE_HUMORBEST/177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