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SPOILER MANIA | 12:17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9937496204 | 12:20 | 조회 0 |루리웹
[46]
토요타마미즈하 | 12:17 | 조회 0 |루리웹
[15]
미뇽킴 | 12:17 | 조회 0 |루리웹
[13]
푸루딩딩 | 12:03 | 조회 1474 |보배드림
[4]
리네트_비숍 | 10:04 | 조회 0 |루리웹
[7]
소유무소유 | 11:45 | 조회 2007 |보배드림
[13]
조옷같다 ㅅㅂ | 12:15 | 조회 0 |루리웹
[8]
마포보안관 | 11:30 | 조회 3312 |보배드림
[19]
야신포크 | 12:07 | 조회 834 |SLR클럽
[2]
레알스 | 11:14 | 조회 2134 |보배드림
[11]
최종병기 | 12:13 | 조회 992 |SLR클럽
[5]
사료원하는댕댕이 | 12:1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752107666 | 12:16 | 조회 0 |루리웹
[11]
핵인싸 | 12:1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난 군대 있을때 취사병이었던 맞후임이 종종 비빔밥 나올때 잘 삶아진 계란 가져다 줄때 그리 좋더라..
쇠질한다는거 알고 주는거라 그러더라구..
평소에 하시던 급식이 대량조리라서 1,2인분 조리법이랑 완전 달랐을텐데도 참가자들이 극찬하는 정도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음
단체급식을 집밥느낌으로 만들수있는 요리의 여신 ㄷ
요리한거 다른사람은 못먹게 다 폐기했다고했는데 몰래 먹어본 돌아이 ㅋㅋㅋㅋㅋ
무슨 특별한 음식도 아니고, 늘 먹던 음식이 유난히 맛있다는 건...
어느 집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난다는 것 처럼, 진짜 어려운 일이야.
평타가 다른 사람들 궁극기인 경우
무림에서 흔히 나오는 제야의 숨은 고수들
고수는 스스로가 고수인지 모르는 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