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너는나의바텀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4/11/12 | 조회 0 |루리웹
[4]
슬리핑캣 | 24/11/12 | 조회 0 |루리웹
[2]
-ROBLOX | 24/11/08 | 조회 0 |루리웹
[5]
지온 | 24/11/11 | 조회 0 |루리웹
[19]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11/12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1355050795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0]
mark9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8]
서비스가보답 | 24/11/12 | 조회 0 |루리웹
[8]
국밥무쌍 | 24/11/12 | 조회 0 |루리웹
[8]
자위곰 | 24/11/12 | 조회 0 |루리웹
[20]
미유사태 | 24/11/1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81579425 | 24/11/12 | 조회 0 |루리웹
[31]
지정생존자 | 24/11/1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1355050795 | 24/11/12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난 군대 있을때 취사병이었던 맞후임이 종종 비빔밥 나올때 잘 삶아진 계란 가져다 줄때 그리 좋더라..
쇠질한다는거 알고 주는거라 그러더라구..
평소에 하시던 급식이 대량조리라서 1,2인분 조리법이랑 완전 달랐을텐데도 참가자들이 극찬하는 정도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음
단체급식을 집밥느낌으로 만들수있는 요리의 여신 ㄷ
요리한거 다른사람은 못먹게 다 폐기했다고했는데 몰래 먹어본 돌아이 ㅋㅋㅋㅋㅋ
무슨 특별한 음식도 아니고, 늘 먹던 음식이 유난히 맛있다는 건...
어느 집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난다는 것 처럼, 진짜 어려운 일이야.
평타가 다른 사람들 궁극기인 경우
무림에서 흔히 나오는 제야의 숨은 고수들
고수는 스스로가 고수인지 모르는 자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