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킹룡이빨요정 | 01:09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88277856974 | 01:02 | 조회 0 |루리웹
[10]
칼퇴의 요정 | 24/11/06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81579425 | 01:08 | 조회 0 |루리웹
[11]
64844 | 01:04 | 조회 0 |루리웹
[8]
뿌디디딕 | 01:01 | 조회 0 |루리웹
[13]
후방 츠육댕탕 | 01:04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413857777 | 01:02 | 조회 0 |루리웹
[19]
후방 츠육댕탕 | 00:59 | 조회 0 |루리웹
[11]
루루쨩 | 01:02 | 조회 0 |루리웹
[1]
GARO☆ | 24/11/06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291769 | 00:48 | 조회 0 |루리웹
[31]
루리웹-381579425 | 00:58 | 조회 0 |루리웹
[11]
원천징수불성실 | 00:54 | 조회 226 |SLR클럽
[2]
FU☆FU | 00:45 | 조회 0 |루리웹
나도 아직도 생각이나 마음은 중딩같은데 좀있으면 40이야...ㅅㅂ
정신은 그대로라고 하는데 왜 키오스크 하나 혼자서 못하나요
겉모습만 달라졌다 생각하지만 사실 정신 또한 쇠퇴한 게 맞음
그건 신체적 변화에 가깝지
정신 자아의 변화를 스스로 느낄 정도가 아니라는 것이고
나이의 문제보단 세대의 문제가 아닐까. 지금 청년들이 노인된다 해도 지금의 노인들과는 많이 다를거 같음
시간이 흘러 몸은 떠내려가는데, 그걸 마음만이 남아 보고 있지
나이는 쌓여가는데... 아직도 이성과 해본적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