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ㄸ뚜ㅁ뜨뜨 | 07:39 | 조회 0 |루리웹
[16]
니디티 | 07:38 | 조회 0 |루리웹
[4]
신들린셔터 | 07:37 | 조회 377 |SLR클럽
[0]
Film KING | 07:36 | 조회 458 |SLR클럽
[0]
변비엔당근 | 07:38 | 조회 938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7:38 | 조회 4331 |오늘의유머
[17]
벼린 | 07:37 | 조회 0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07:31 | 조회 0 |루리웹
[12]
타이탄정거장 | 07:31 | 조회 0 |루리웹
[7]
말랑뽀잉 | 07:30 | 조회 0 |루리웹
[2]
말랑여우 | 24/11/13 | 조회 0 |루리웹
[7]
아리아발레 | 07:18 | 조회 0 |루리웹
[13]
1q1q6q | 07:2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536995417 | 07:2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이용자2342 | 07:27 | 조회 0 |루리웹
어머니는 위대해...
저런 엄마는 대단한거지...
아기를 옆 자리 비어있으면 눕혀놓고 먹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한손으로 든다는 건 방심도 안 하겠다는 의지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육아하다보면 진짜 내 몸 챙길 겨를이 없음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물 한모금 사마시기도 힘듦 그래도 애가 싱글벙글 웃어주면 바로 힘이 남
등에 보자기에 싸서 업던가..
자세보니
특전사 출신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