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베ㄹr모드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4]
수인 | 24/11/08 | 조회 0 |루리웹
[3]
빡빡이아저씨 | 24/11/08 | 조회 0 |루리웹
[3]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2]
어둠의원예가 | 24/11/08 | 조회 0 |루리웹
[9]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0]
사연무새 | 24/11/08 | 조회 381 |SLR클럽
[10]
꼼그락 | 24/11/08 | 조회 1049 |SLR클럽
[18]
공짜는없다. | 24/11/08 | 조회 977 |SLR클럽
[7]
루리웹-56330937465 | 24/11/08 | 조회 0 |루리웹
[3]
너왜그러니? | 24/11/08 | 조회 0 |루리웹
[7]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0]
맨하탄 카페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3]
메르스스타일 | 24/1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어머니는 위대해...
저런 엄마는 대단한거지...
아기를 옆 자리 비어있으면 눕혀놓고 먹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한손으로 든다는 건 방심도 안 하겠다는 의지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육아하다보면 진짜 내 몸 챙길 겨를이 없음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물 한모금 사마시기도 힘듦 그래도 애가 싱글벙글 웃어주면 바로 힘이 남
등에 보자기에 싸서 업던가..
자세보니
특전사 출신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