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라멘집에서 본 인상 깊은 여자 손님 +90 [20]

댓글(20)

• 루리웹-544982962311/08 답글달기

  어머니는 위대해...

• 시르케11/08 답글달기

  저런 엄마는 대단한거지...
  
  아기를 옆 자리 비어있으면 눕혀놓고 먹을수도 있는데 저렇게 한손으로 든다는 건 방심도 안 하겠다는 의지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 루리웹-457678370611/08 답글달기

  육아하다보면 진짜 내 몸 챙길 겨를이 없음 화장실 가기도 힘들고 물 한모금 사마시기도 힘듦 그래도 애가 싱글벙글 웃어주면 바로 힘이 남

• 올드오랑우탄11/08 답글달기

  등에 보자기에 싸서 업던가..

• 로이밀러11/08 답글달기

  자세보니
  특전사 출신 인듯

1 2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