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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친구집 놀러갔다가 봉변당했구만.
저 시기에 다들 비슷한 상황 아니었을까 갑자기 재난이
저때는 굉장히 PC했구나!
ㅅㅂ 한순간에 씹게이로 만들지 마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저땐 게이 커플 흔했을텐데?
사우나?
정신없이 도망가는 중에 길에 애가 있으니 챙겼을수도..
그나저나 저거 워낙 고온으로 인해 사람을 뒤덮은 화산재 내부의 인체부분은 증발해서 없고
안에 석고부어서 저런 형상 뽑아냈다는게 은근 충격이었어
저거 말고도 연인이라고 생각하던것도 남자 2명 이었던가 그랬음
남자 두 명이 연인이었을 수도 있지
라이라이 차차 촤아아아아아아악
저게 dna가 분석이 된다고?? 대단한데
귀한 집의 귀족 아이던, 낮은 계급의 아이던 제발 한 명이라도 더 살아다오.
내가 죽더라도 누군가의 아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한다.
인류애의 순간이었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