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레몬닥터 | 00:27 | 조회 0 |루리웹
[6]
쾌감9배 | 00:2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625564013 | 00:26 | 조회 0 |루리웹
[7]
쾌감9배 | 00:3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413857777 | 00:19 | 조회 0 |루리웹
[7]
스크라이 | 00:10 | 조회 0 |루리웹
[1]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24/11/07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28 | 조회 0 |루리웹
[4]
흑강진유 | 00:02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9116069340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4]
니디티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0]
교단도끼맨 | 00:24 | 조회 0 |루리웹
[2]
어둠의원예가 | 24/11/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3143637271 | 00:2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639467861 | 24/1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7)
사람이 그럴 때가 있어. 내생각이 존나 개 쩌는 거 같고 남들은 대응 못할 거 같고 지금 아니면 늦을거 같은 때. 내 인생의 그 때. 보통은 흑역사로 끝나던데 이것도 그렇구만.
이렇다 할 방향성이나 로드맵 없이 그냥 일단 모여 하고 뭉친 사람들끼린 브레이크 못 밟고 막 나가게 되는 일이 허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