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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럴 때가 있어. 내생각이 존나 개 쩌는 거 같고 남들은 대응 못할 거 같고 지금 아니면 늦을거 같은 때. 내 인생의 그 때. 보통은 흑역사로 끝나던데 이것도 그렇구만.
이렇다 할 방향성이나 로드맵 없이 그냥 일단 모여 하고 뭉친 사람들끼린 브레이크 못 밟고 막 나가게 되는 일이 허다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