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손을 눈으로 가린다 해도
내가 조금만 움직이면 눈을 부릅뜨면서
내가 어딜가냐 감시함
그리고 실제로 움직이면 기지개를 쭉 피고
내 곁으로 또 옴
한번 버려진 고양이라 그런지 분리 불안 증세가
매우 강하더라
야임마 내가 널 왜 버리냐
[14]
관리-08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0]
나혼자싼다 | 24/11/08 | 조회 0 |루리웹
[5]
몽드메 | 24/11/08 | 조회 2583 |보배드림
[6]
범성애자 | 24/11/08 | 조회 0 |루리웹
[5]
기본삭제대1 | 24/11/06 | 조회 0 |루리웹
[0]
슈팝파 | 24/11/08 | 조회 1241 |보배드림
[6]
ALEX | 24/11/08 | 조회 325 |SLR클럽
[4]
문란상품권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2]
Hellrazor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6]
잭 그릴리쉬 | 24/11/08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
Pierre Auguste | 24/11/08 | 조회 0 |루리웹
[17]
멀티샷건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2]
이게사람인가 | 24/11/08 | 조회 0 |루리웹
[21]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4/11/08 | 조회 0 |루리웹
우우 글쓴이가 평소에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펴주지 않는다
좀 나이있는데 분리불안이면 그거 고치기 힘들다고 들었는디
어쩔 수 없는듯...불쌍한 녀석...
나처럼 입안에 넣고 우물우물하자
몇년근이에요?
이제 1.5년근입니다
한 1주일 해외여행 다녀오니까 존ㄴㄴㄴ나 삐져서 아는척도 안하더라
육구 헤으응...
잔다...
빨히 티셔츠 안에 넣어
그럼 쓰니는 일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