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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5년동안 눈빛이 마니 바꼇구나
그래도 표정은 한결 같네
입사 10년차는 없어
이직했거나 짤렸어
10년차는 외근 나가서 안 보여
10년 다니면 제가해요 소리 나올 수 밖에 없긴함
신입이랑 경력들은 업무적응이 필요해서 일처리가 늦고 사람을 새로 뽑았으니 일은 늘어나고 그러면 기존에 있던 사람이 좀 더 짊어지고 가야함
근데 이직해온 사람이나 신입은 회사에 미련이 없어서 그냥 나감
그러면 잠깐만 맡아야 할 일이 어느순간부터 본인 일이 됨 ㅋㅋ
제가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