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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엔딩을 허창에서 만들었다는 전설의 게임
이것도 재밌었고 삼국군영전도 재밌었고
여튼 저시절에 삼국지 게임은 어지간해선 죄다 평타이상은 했던거 같음ㅋㅋ
서주대효도를 하라
모든 병사는 마사지를하고
고기를 베풀어라
에잇 저기있는 저 강줄기가 거슬리는군
백성들로 강줄기를 막아라
오화신염선이 아니라?
주작 데미지는 그거로 안오름
주작은 화염계가 아니에요....
무려 저 세계관은 처형과 NTR를 삼가하는 쬬임
Srpg 좋아하는 저한테는 삼국지 게임중 고트 10번도 넘게 깬듯 지금해도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