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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뇌종양수술하고 신경외과 입원했었는데 저런건 못봤....뭐 취재하고 쓴걸테니 저런일도 있긴 있겠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건 고등학생때 수술하고 눈만 껌뻑이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던애였는데 걔 어머니가 간병하는거 옆에서 보니까 사람이 미쳐가는게 보이더라
저중에서 스님이 호박잎쌈 맛있게 드셔놓고선 나중에 상상식사가 더 입에 맞으셨다고 하는거 섭섭하게 느껴졌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