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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누르고 싶다
미치도록 누르고 싶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성은 몰라도 네 이름은 안다.
저기에 볼 맞대고 부비부비하면 보들보들한 아기 살결과 달콤한 아기냄새까지~ 천국이 따로 없는데...
저거 알지 ㅋ 아가들 안 아프게(?) 그~~ 이케 이케 살짝 깨물어 주는거 아시나요?
우왕 그거 쿠왁~ 볼깨물기 와~ 저거 아가한테 힐링 받는거 와~ ㅋ 아가 냄새 나는것같네요 ㅋ
몰캉몰캉
난 왜 물복?이 생각나지?
모니터를 눌렀다...새우깡도 아닌데 자꾸만 손이 간다...
저 볼테기를 눌러본 게 언제였던가....ㅜㅜ
기분좋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