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T-Veronica | 18:1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18:19 | 조회 0 |루리웹
[8]
콘노님이 보고계셔 | 24/11/07 | 조회 0 |루리웹
[10]
달콤쌉쌀한 추억 | 24/11/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25564013 | 24/11/07 | 조회 0 |루리웹
[4]
미니거대우주햄스터Boo | 24/11/07 | 조회 0 |루리웹
[3]
타츠마키=사이타마 | 24/11/07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24/11/07 | 조회 0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0:28 | 조회 0 |루리웹
[20]
슈퍼그랑죠_ | 18:11 | 조회 679 |SLR클럽
[7]
푸르스스럼 | 17:47 | 조회 3067 |보배드림
[11]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7:46 | 조회 3420 |보배드림
[10]
보라색빤스 | 18:13 | 조회 731 |SLR클럽
[5]
요르밍 | 18:03 | 조회 0 |루리웹
[8]
봄날의커피 | 18:00 | 조회 356 |SLR클럽
댓글(5)
아우 귀여웈ㅋㅋㅋ
아기 짤 두개 기억나는게 이짤하고 현관에 아빠오니까 뛰어가는짤
진짜 너무 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기는 지금도 여전히 잘 크고 있지
커여워...
그래서 핏덩이 시절이 부모한테 평생 할 효도는 다 하는 시기라고들 하곤 하지
그 시절의 기억이 내가 늙고 내 자식 얼굴에 주름이 지는 것이 보여도 마냥 작고 소중한 핏덩이로 보이게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