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해리포터)어느 가난한 마법사 가문의 미래가 바뀌기 시작 한 날 +14 [12]

댓글(12)

• 악담곰16:06 답글달기

  라인을 잘탄줄 알았더니 그냥 가문이 적폐였고

• PC216:06 답글달기

  이래서 친구도 잘사귀어야 되긴해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16:06 답글달기

  인생은 론처럼

• 제뤼16:08 답글달기

  근데 아빠도 중앙행정관료고 첫째는 잘나가는 은행원, 둘째는 성격은 좀 모났어도 잘나가는 관료, 셋째-넷째도 말썽은 피워도 장사 재능은 있는데 뭐 꼭 해리/허마이오니랑 엮이지 않았어도 집안 사정이 피는 건 예정된 일 아니었을까?

• 뮤츠성애자16:09 답글달기

  집안이 친 머글파라서

• 통통몬16:09 답글달기

  그런말 하면 오러가 잡아감

• 펜대굴림16:09 답글달기

  진짜 둘째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용 연구가는 그저 웁니다

• 타코유비16:09 답글달기

  좀 힘든게 친 머글파라서
  론 가문은 배신자 가문이라고 낙인 찍혀 있었음

• 파이어니어16:08 답글달기

  위즐리 가가 애가 많아서 가계가 쪼들려서 그렇지 근본이 후달리는 곳은 아니라 해리 잡은 건 케이크 위의 딸기 장식 얹기 같은 것

• DDOG+16:09 답글달기

  반대다.
  
  자본 빼면 신념 인맥 혈통 연줄 능력 모든 것을 다 가진 위즐리 일가가
  최후의 한 수로 어벙하고 어리숙해 보이던 막내아들을 '해리 포터의 친구' 로 전입시킨 것이다.

• 무지부지즉죄16:09 답글달기

  마법부에서 왔습니다. 사실적시로 고소하겠으니 글 내려주세요.

• 끼토성화16:10 답글달기

  위즐리 가문 별종으로 취급 받아서 그렇지
  마법사 가문에서 슬리데린 애들도 별종이라고 무시하지 순혈에 나름 족보 잇는 집안이라고는 인정하는 곳 아닌가?
  그리고 솔직히 자식 농사는 대성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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