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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솔직히 나히아는 마지막 한화만 아니었어도 이정도 막장평은 아니었을 거고 주술은 도파민은 챙겨줬잖아
최애는 ㅆㅂ 한 20회 전부터 걍 던진 상태였음
번..번역좀
이미 각오는 했다.
진작에 각오는 했다
마침내....각오는 하고있었다
최애는 도대체 앤딩이 어캐 나왔길래 다들 저러는겨...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여줌
앞쪽은 작가 역량부족으로 평가가 꼴아박힌건데
이번거는 팬들이 최애의 아이를 좋아하던 이유를 엿먹인거라 차원이 다름
최애의 아이 팬들은 약간의 개그, 과장되었지만 흥미로운 연예계 이야기, 사각관계 같은대에서 흥미를 느꼈는데 그 셋을 죄다 한방에 대폭발시켜버렸으니
그래서 성우가 뭐라는데?
이미 각오는 했다
나히아 - 마지막화만 제거했어도 좀 슴슴하긴 하지만 무난한 결말. 마지막화가 터지게 만들긴 했지만..
주술 - 보는 사람이 재밌긴 했음. 일단 재미는 줬음.
최애 - 아카 이새키 대체 무슨 생각이냐? 뚜껑 따보자
이미 각오는 했다 ㅋㅋㅋㅋ
아카 는 진짜 여러가지로 최고다
주술회전은 옷죠나오고 영역전개도 했고 스쿠나한테 난 널 죽일 수 있다 한 번 빌어보거라도 나오고 다 나오긴했음
마지막 2화가 좀 ㅈ같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