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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ㄹㅇ 저게 기사가 날정도면 드문 일이라는건 맞음
암묵적 룰이고 나발이고 일단 훔쳐가는 놈이 제일 나쁜 건 맞는데
휴대폰이나 귀중품 놔두고 다니는 사람들 진짜 신기하긴 함.. 가방 정도는 불편하니 이해라도 하는데
나도 낭만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이라. 자리 비울 때는 일 단 다 들고 일어 남.
학교에서도 도둑놈들 많고
헬스장에도 벨트 한 두번만 놔두고 가면 맨날 털리던데 ㅋㅋ
나는 학교 다닐 때 괴롭힘 당해서 화장실 갈 때 책가방 메고 다녔음. 안 그러면 책이건 신발이건 하여간 다 없어지고 소각장에서 발견 됨. 그 트라우마 때문에 내 짐은 무조건 다 챙김
하루도 못가서 잡힐거 도대체 왜
적어서 그렇지 엠생들은 언제나 있었음.
PC방 10년 넘게 했는데
돈이나 지갑 훔친 건 열댓번 정도 있는데
폰은 한번 밖에 없긴 했음.
폰이 특별하다기 보단 장물처리가 힘들고 주인이 되찾는다고 노력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꺼리는거겠지만
폰 훔친게 뉴스에 나올 정도면
아직 정의가 살아있는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