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일원문주 | 17:16 | 조회 1121 |SLR클럽
[8]
스-키니 | 17:25 | 조회 0 |루리웹
[5]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17:24 | 조회 0 |루리웹
[23]
anjk | 17:27 | 조회 0 |루리웹
[13]
데드풀! | 17:26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7:24 | 조회 0 |루리웹
[24]
유키카제 파네토네 | 17:24 | 조회 0 |루리웹
[21]
대지뇨속 | 17:23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7:22 | 조회 0 |루리웹
[17]
AgentA | 17:18 | 조회 0 |루리웹
[17]
걸인28호 | 16:59 | 조회 3627 |보배드림
[13]
파이올렛 | 17:18 | 조회 0 |루리웹
[16]
참외아래참호 | 17:19 | 조회 0 |루리웹
[4]
화딱지0515 | 16:35 | 조회 6011 |보배드림
[9]
마포보안관 | 15:50 | 조회 2185 |보배드림
댓글(7)
에이.. 너무 나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시절 외국에서도 흔한일
김성종 작가님의 옵니버스 단편소설집 회색의 벼랑에 나오는 스토리 랑 비슷 하네요
6.25 전쟁이후에 군에서 제대한후 막노동으로 살던 남자가...자주 찿아가는 업소가
있었고 단골 업소녀가 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업소녀는 그 남자가 어릴적
군입대로 떠나버린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됨....그리고 그 녀는 비오는 날 한강변에서
울면서 약을 한알씩 먹으며
유럽이나.. 고려 시대 왕조 근친혼 아시면 놀라실듯..
여긴가 .. 몇일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네
고3 쌍둥이 아들들과 돌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