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추의칼날 | 16:40 | 조회 0 |루리웹
[9]
지오메트리 | 15:32 | 조회 4110 |보배드림
[24]
KOR_Short_Hair | 16:49 | 조회 0 |루리웹
[12]
기적의수 | 15:27 | 조회 4857 |보배드림
[10]
ㅡㅡ凸 | 15:24 | 조회 3247 |보배드림
[1]
탄핵한표추가 | 15:13 | 조회 864 |보배드림
[16]
오뚜기순후추 | 16:49 | 조회 578 |오늘의유머
[8]
뽀통령™ | 16:44 | 조회 606 |SLR클럽
[11]
박카스스카박 | 16:22 | 조회 0 |루리웹
[6]
막걸리가좋아 | 16:34 | 조회 0 |루리웹
[38]
탕수육에소스부엉 | 16:47 | 조회 0 |루리웹
[13]
탕수육에소스부엉 | 16:41 | 조회 0 |루리웹
[5]
표독한 빠따충 | 16:39 | 조회 0 |루리웹
[15]
듐과제리 | 16:42 | 조회 0 |루리웹
[13]
브라더치즈더블 | 16:39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에이.. 너무 나갔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 시절 외국에서도 흔한일
김성종 작가님의 옵니버스 단편소설집 회색의 벼랑에 나오는 스토리 랑 비슷 하네요
6.25 전쟁이후에 군에서 제대한후 막노동으로 살던 남자가...자주 찿아가는 업소가
있었고 단골 업소녀가 있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업소녀는 그 남자가 어릴적
군입대로 떠나버린 오빠라는 사실을 알게됨....그리고 그 녀는 비오는 날 한강변에서
울면서 약을 한알씩 먹으며
유럽이나.. 고려 시대 왕조 근친혼 아시면 놀라실듯..
여긴가 .. 몇일전에 봤던 글이 생각나네
고3 쌍둥이 아들들과 돌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