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2주 앞두고 있는데도 퇴직에 불복중인 상사의 똥고집으로
까다로운 업무를 떠맡아 억지로 휴일츨근까지 해가며 일을 하는가 싶더니
'해보려고는 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는 한마디를 남기고
업무 진척률 0%로 휴일 출근 수당을 챙기고 그대로 유급 소진에 돌입한 후배, 강하다.
[19]
오미자만세 | 14:29 | 조회 0 |루리웹
[29]
퍼펙트 시즈 | 14:32 | 조회 0 |루리웹
[10]
| 14:27 | 조회 0 |루리웹
[55]
하루를 영원같 | 14:31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2045818755 | 14:30 | 조회 0 |루리웹
[4]
야마다 사나에 | 14:20 | 조회 0 |루리웹
[17]
갓지기 | 14:29 | 조회 0 |루리웹
[39]
Todd Howard | 14:3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710749574 | 14:28 | 조회 0 |루리웹
[10]
살찐고양이좋아 | 14:27 | 조회 0 |루리웹
[19]
감동브레이커 | 14:29 | 조회 0 |루리웹
[22]
야근왕하드워킹 | 14:26 | 조회 0 |루리웹
[10]
뽀통령™ | 14:22 | 조회 1220 |SLR클럽
[10]
뽀통령™ | 14:15 | 조회 1239 |SLR클럽
[11]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25 | 조회 0 |루리웹
퇴직자 한테 일 맡겼다가 빠그라지면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몰겠음
인수인계 인원 뽑아다가 빡세게 넘겨도 기간이 모자랄텐데
강하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