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을 2주 앞두고 있는데도 퇴직에 불복중인 상사의 똥고집으로
까다로운 업무를 떠맡아 억지로 휴일츨근까지 해가며 일을 하는가 싶더니
'해보려고는 했는데 무리였습니다' 는 한마디를 남기고
업무 진척률 0%로 휴일 출근 수당을 챙기고 그대로 유급 소진에 돌입한 후배, 강하다.
[34]
파테/그랑오데르 | 13:50 | 조회 0 |루리웹
[14]
gjao | 13:27 | 조회 3786 |보배드림
[18]
끼용정과쌍식 | 13:24 | 조회 4828 |보배드림
[10]
루리웹-588277856974 | 13:47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1420251412 | 13:49 | 조회 0 |루리웹
[3]
붓다페스트 | 13:17 | 조회 2207 |보배드림
[24]
쌈무도우피자 | 13:49 | 조회 0 |루리웹
[7]
새러운사라 | 13:13 | 조회 4114 |보배드림
[11]
트리티니 | 13:39 | 조회 627 |SLR클럽
[10]
연봉80억 | 12:58 | 조회 2873 |보배드림
[7]
카카오 | 13:37 | 조회 680 |SLR클럽
[4]
변비엔당근 | 13:53 | 조회 1487 |오늘의유머
[4]
잭 그릴리쉬 | 13:46 | 조회 0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3:42 | 조회 0 |루리웹
[18]
새대가르 | 13:44 | 조회 0 |루리웹
퇴직자 한테 일 맡겼다가 빠그라지면 어쩌려고 저러는건지 몰겠음
인수인계 인원 뽑아다가 빡세게 넘겨도 기간이 모자랄텐데
강하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