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병신을보면짖는 | 13:22 | 조회 462 |SLR클럽
[8]
장범그로웨이 | 13:26 | 조회 449 |SLR클럽
[8]
아이앤유 | 13:08 | 조회 1219 |SLR클럽
[4]
새러운사라 | 13:22 | 조회 896 |보배드림
[11]
고릴라암내 | 13:19 | 조회 1118 |보배드림
[5]
다섯가지자아 | 13:17 | 조회 425 |보배드림
[5]
구리구리뱅이 | 13:05 | 조회 2155 |보배드림
[2]
다크라이터 | 13:01 | 조회 373 |보배드림
[15]
기적의수 | 12:58 | 조회 5014 |보배드림
[3]
V좋빠가V | 12:48 | 조회 2820 |보배드림
[9]
포근한섬유탈취제 | 13:23 | 조회 0 |루리웹
[1]
Adrealk | 12:47 | 조회 2963 |보배드림
[18]
회원가입완료회원 | 12:47 | 조회 4098 |보배드림
[9]
네리소나 | 13:13 | 조회 0 |루리웹
[28]
추천 셔틀 | 13:23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대갈똘박
진떡팔
말딸필
씹통떡
안지을만하다
해병같네
해병유니버스 이름이니까
기합!
악! 견쌍섭 진떡팔 해병님!
와! 견쌍섭!
보통 상놈한테 붙여준듯 ㄹㅇ
된소리 자체가 자주 쓰인지 얼마 안 됐을 걸? 고유어 단어도 사전 찾아보면 옛말은 된소리가 아니고 대부분 예사소리임.
쯔위라던가...
아니 한자가 들어올 때는 된소리가 없었을 거니깐(정설) 없는거지 뭔 뇌피셜을
된소리 거센소리 구분이 한글때문에 구체적으로 분리된거일수도있긴함
아예 구분자체가 없는 언어들이 많다고 하니
그리고 표음문자를 쓰면서 표의문자의 의미만 끌어올 수 있단 게 좋긴 함.
글자는 하나고 누구나 읽을 수 있는데 한글자에 의미를 넣을 수 있단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