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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포장마차에 로망 있는 사람들은 90년대 후반이나 2000년대 초반에 포장마차에서 진짜로 싼맛에 술 먹던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미디어에 포장마차 로망을 심어놔서 그런거 같음
나는 포장마차 가자면서 몇시간을 쏘다니는 형을 따라 가는게 고역이었음
옛날에야 위생 그런 거 모르겠고 세금 바보나 내는 거고 임대료 길바닥에 그런 거 없고 메타로 갔으니까 쌌던 건데... 요즘은 이것저것 안 챙길 수가 없다 보니 그냥 불 쓰기도 물 쓰기도 불편하고 장사 끝나고 뒷정리 해야 하고 가성비 똥망 됨.
일반식당,주점과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긴 하지.
대부분의 식당이 다 월세나 자릿세 받으면서 하니까.
포장마차 말고 푸드트럭과 같이 이동식도 아무곳에서 못하고 허가받아가면 해야 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