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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조조는 신하를 솥에 넣지는 않았지...
“오늘의 곤궁한 처지는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려한 것이지 내가 싸움을 못해서가 아니다. 지금부터 이를 증명해보이겠다.”
어쨌건 마지막이 쩔었죠
초한지가 삼국지보다 덜 유명한 탓도 있을 듯
고대 중국 역사에 학살로 항우와 비견되는 인물은 백기 정도밖에는 없지
지명도의 문제가 이미지를 좌우하는 법이지
400년이란 시차를 고려해야겠지만 항우도 절대 정상은 아니지.
원조 패왕의 무력갖고도 천통 못 한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항우에게 학살은 일상이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