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한테 복리후생 가르쳐주다 빨갱이 소리 들은 디시인 +112 [3]

댓글(4)

• 복숭아라샤워11/07 답글달기

  대구...? 뭘 바래 (절레절레)

• REDRRR빨간달걀11/07 답글달기

  이전에 오유 게시물로 올라오긴 했지만. 저 동네는 아예 대놓고 최저임금 안 주고도 배째라 빼액질 시전하는 곳이 발에 채이는 수준입니다. 최저임금도 안 주려는 구인공고를 쉴드치려고 등판하는 벌레들도 창궐했잖습니까. 주작 아닐 가능성 많이 높아요. 백보 천보 양보해서, 저 게시물은 주작일지라도 저 동네 현실이 본문에 나오는 것 이상일 가능성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되잖습니까.

• 계룡산곰돌이11/07 답글달기

  주작같지만 그 지방에서 일하던 회사 동기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가 하던말  " 쉬는시간도 따로업고, 쳐맞으면서 일한다 군대서도 안맞았는데 회사가서 맞았다" 30대에 들었는데 아직도 그런 쓰레기같은 회사가있나 싶었습니다. 그런세끼들은 민주주의 사회주의를 떠나서 진짜로 죽여야합니다. 배떼지에 사시미칼들어오면 뒈지면서 깨우칠겁니다.

• SYSTEM00:10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72297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