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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동진은 자기 서재 겸 소장품 보관처가 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다
....그리고 빨간 안경.
누군가 나중에 이동진의 빨간안경도 수집하겠군
성유물 인정합니다
부산역 앞 고물상에 김태희 채찍 팔았음
나도 이게 뭔가 해서 물어보니까 김태희가 예전에 승마 영화를 찍을 때 썼던 말 채찍 소품이라더라.
기념으로 살걸 그랬음 후회중
어... 영화소품으로 사고싶었다는거지?
그 왜 다른 의미는 없는거지?
진짜 박물관 짜도될 정도임
개인 박물관 차려도 손색이 없는ㅋㅋㅋ
책만 2만7천권 있다네
아비도스가 자금난으로 망할뻔한 이유가 저거 때문이었군
와 타이타닉 접시는 진짜 ㄷㄷ
진짜 쩌네 ㄷㄷ
근데 장첸은 왜 윤계상이 아니고 장첸임?
그 영화 박쥐 폐기된 포스터도 가지고 있더만 ㅎㅎ
이동진 (4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