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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 내 안에 잠들어 있던 인류애가 깨어난다...!
아들뻘이 순수하게 소고기 먹어본적 없다고하면...
막내가 소고기 맛있다고 했구나
물러나라 스웨덴 이 땅에 네가 나설 자리는 없다
사장님은 소고기가 싫다고 하셨어~
막내: (이잉, 사장님은 왜 고기 안 드시고 다 내 접시에 올리징?)
선임 : 사장님. 막내 아끼시는 건 알겠으니 소고기는 이제 그만...
사장 : 닥쳐. 내일은 소고기육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