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odd Howard | 24/11/07 | 조회 0 |루리웹
[24]
정의의 버섯돌 | 24/11/07 | 조회 0 |루리웹
[14]
정상 성욕자 | 24/11/07 | 조회 0 |루리웹
[0]
2찍쌍도는인간이아님 | 24/11/07 | 조회 484 |보배드림
[7]
열심히살자~~ | 24/11/07 | 조회 441 |SLR클럽
[0]
2찍쌍도는인간이아님 | 24/11/07 | 조회 391 |보배드림
[4]
쌈무도우피자 | 24/11/07 | 조회 0 |루리웹
[8]
야부키 카나ㅤ | 24/11/07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490907 | 24/11/07 | 조회 0 |루리웹
[4]
유료친구서비스 | 24/11/07 | 조회 0 |루리웹
[18]
| 24/11/07 | 조회 0 |루리웹
[9]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1/07 | 조회 0 |루리웹
[44]
루리웹-5413857777 | 24/11/07 | 조회 0 |루리웹
[20]
coviz | 24/11/07 | 조회 417 |SLR클럽
[3]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24/1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같이하자,,,
AR15를꺼내며
"야너두?"
옆자리애가 MAC 10을 꺼내며
우리 엄마가 햄버거 사온대
"감히 내 어깨를 두드려?!!!!!"|
총은 꺼내보지도 못했다.
실제 이러면 진짜 눈앞이 캄캄해져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오만가지 생각 다들긴할탠데 나라면 그대로 안아줄것같음. 그리고 뭐든 되도않든가 어쩌든가 위로의 말을 계속 전하면서 어떻게든 보듬어주고 잘못된길로 가지않게 인도할듯.
왜 너만은 날 비웃지 않았다고 납치감금한다음 우린 결혼했고 아이들을 잔뜩 낳을거라는 집작순애 아님?
날 화장실로 쓰지마아아아아앗!
내가 큰거 마려운걸 어떻게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