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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더 문 시나리오 원안을 누가 쓴 지가 불명이라는데 설마
딱 이거긴함
배뎃의 국제시장도 포레스트검프랑 비교하면 겹치는거 부분 있고
해운대야 말로 진짜 천만영화지
근데 저걸 영상으로 어떻게 풀어가느냐인데 요즘 영상미가 아니었나.
윤제균 감독에 대한 놀라운 사실은, 봉준호 감독과 더불어서 영화 스탭들 처우 개선에 가장 앞장서는 사람이라는 거.
영화 자체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산업적인 면에 있어서는 존중받을만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