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관련 작품만 읽었을 때
->(내 취향 캐릭 아니라 관심없음)
정사선 패륜아라는 소리 나오고 까일때
->(촉빠심 발동) 좀 디테일한 부분 뭉개놓고 까는데
마등이 애초에 아들을 서로 죽고 죽이는 판이었던 서량에
유기하고 튄게 잘못 아냐?
연구 좀 하고
->뭐여 전세가 불리해져서 아버지 구출하려고 협상은 했네
까말 가족이 조정에 있는데 싸움건건 잘못되긴 했는데
이 정도면 나름 사정도 있고 무조건 패륜아라고 박고 갈건 아니구만...
좀 더 깊게 판 뒤
->미1친놈이 조조가 안 싸워주니까 싸워달라고 아들을 또 인질로 보낼라고 했네
결론
패륜아 배팅충 쉑
그나마 같이 엮인 양이 보단 낫다정도네
댓글(2)
마씨 가문을 누구보다 더 많이 몰살한 마초...
서량의 마씨 가문이 그리 명문 귀족가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