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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내릴때 세워주는데 거기서 내리기. 괜히 니 편한데 냅두고 거기 세우는거 아님
차문도 좀 살살닫지 대부분 쾅쾅닫음
ㄹㅇㅋㅋ 운전 안 해본 사람 태우면 인성을 떠나서 이해 자체를 못 해서 피곤한 상황이 많이 발생함
차문은 쾅 소리가 나야 제대로 닫힌줄 알겠죠?
매일 타는 주인은 잘 모르는 위생상태를 지적해주는것도 좋습니다!
조수석에서는 차주인이 부담스럽지 않도록 말걸지 말고 푹 주무세요!
차연식과 가격도 물어보고 그돈씨를 해주는것도 유용합니다!
그리고 고마운 마음은 간시꺼리로 표현해 보자!
1. 웨하스
2. 바나나킥
3. 누네띠네
4. 후렌치파이
추천한다.
그거 생각나네
모쏠이었던 남자랑 연애했었는데 정차하기도 빡센 서울역이었나? 잠깐 내려주려는데 내리기전에 뽀뽀해달라며 떼쓰던거 보고 정떨어졌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