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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이런 일러 되게 오랜만에 본다
사람처럼 생기지 않고 그냥 동물이 사람처럼 글쓰고 앉아있는..
스스로 요리를 하자
오 코시카! 그 갈색 덩어리 마저 질려 하루는 내가 쥐를 잡은 적이 있지. 이전에 자네가 뭐라고 했나! 도시는 먹을게 풍족해 쥐마저 살이 올라 통통하다고 하지 않았나? 그러면 내가 잡은 말라 비틀어진 생물은 쥐가 아니란 말인가? 오 코시카!
닝겐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