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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나는 바보요
처음에만 저렇게 웃었고, 나중엔 빡친 표정이었음
손에 왕자는 언제 지운?
이미 왕 되었다고 착각해서 지운건가?
마누라는 자기 폰으로 자기 잘 때 문자 보내는데
난 내마누라폰 보지도 못 한다고 자백도 했어요.
보다가 짜증나서 끔
인생 자체가 어~... 어~..
뭘 예상하십니까..
평소 그대로 어~... 어~...
공천 개입 자백했네
정확..
우주의 기운.. 운운하던 닭한테 말하기를 배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