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인턴 첫 출근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104 [14]

댓글(14)

• 신풍아15:35 답글달기

  추천합니다 흑흑 ㅠ

• 사랑한다임마15:40 답글달기

  추천

• 힘내자친구야15:40 답글달기

  수험생 딸이 한없이 보고싶다.... 사랑한다..

• 보배세스코15:41 답글달기

  ㅠㅠ

• 독고다이다이15:42 답글달기

  아빠들이 딸바보인 이유가 다있쥬ㅎㅎ

• 바지사장15:43 답글달기

  사고 날 거면 차라리 본인 차를 받으라는 아버지의 진심

• 익스터미나투스15:45 답글달기

  탑차는 백미러로 뒤를 볼수 없었... 흑흑

• 조직폭소단15:50 답글달기

  감동파괴자... 나빴음...

• 존윅415:49 답글달기

  와씨... 감동

• 몽실엄마15:50 답글달기

  ㅠㅠ 아빠 보고잡네~

• 꽃길만걸으소서15:51 답글달기

  추천 50 이런 따스한 글 넘 좋아요♡
  
  저도 아들이 첫 운전대 잡은 날
  
  드라이브하며 뒷자석에서 눈물 훔치었네요

• 라이언어흥15:51 답글달기

  눈물이 많아져서 큰일이네요 ㅠㅠ

• 특별전시15:53 답글달기

  추천..ㅜㅜ

• 파이란강재15:58 답글달기

  내년 1월이면 엄마 세상 떠나신지 10년 되네요
  
  몹쓸 파킨슨 병에 치매도 왔을무렵.. 운동삼아 버스타고 가까운 시내 바람 쐬러 가시는 날이면 아버지는 집에서 부터
  
  모래 뒤따라 가셨었죠
  
  집에 무사히 돌아오실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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