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경호원들이 저한테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162 [27]

댓글(27)

• 깜준남매아빠15:37 답글달기

  미티겠다

• 힘내자친구야15:39 답글달기

  안물안궁 이다... 젠장

• giloc15:40 답글달기

  오늘은 벌레들도 조용하네요. 처참함이 뭔가 잘 보여줌.

• 관음사할타15:41 답글달기

  고광렬 : 그새끼은 주 그 유명한 그 뭐 아~~ 아주 뭐라 그럴까 아주 유명한 어!! 십쉐끼~ ㅎㅎ

• 보배디림15:41 답글달기

  안가에서 공짜술 잔뜩먹고 술취해서 노는거 씨ㅂ 기다리다 지친 경호원이 "집에 안가냐?"고 물어본걸 저런식으로 해석하네
  
  밖에서 먹으면 카메라가 너무 많으니까 이제 안가에서 먹는다 이거지?

• Isangquee15:42 답글달기

  똘마니 모아놓고 술 빠는 것도 업무구나.

• 미소가천사15:42 답글달기

  풉

• 삼도수군통제사15:42 답글달기

  욕하기도 싫다!;;;
  
  걍 가라~

• hafinity15:47 답글달기

  제일 머저리가 되지도 않는거 기를쓰고ㅠ하는새끼... 등신머저리.. 걍 술이나ㅡ먹고 쳐 자서 3년 뒤에나 깨어나라

• 갱상도남자15:49 답글달기

  술 쳐묵는데서 기다렸겠지...

• 라이언어흥15:49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 오지네

• 타천날개15:52 답글달기

  예로부터 대가리가 안좋으면 늧게까지
  
  나머지 공부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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