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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개솔을 형은 봤구나..;;;
왜 그랬어.;;
정신건강에 안 좋을건데...
빨리 어디 풍경 멋진데 가서 몇일 요양 하다 와..;;
검사시절 버릇이 그대로 나오는거죠.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는것의 대표 표본 입니다.
나라 걱정을 본인 목 걱정하듯이 해 봤으면....
진짜
진짜
명언이죠
물건은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고쳐 지지도 않지만.
그냥
오늘도 잠들기 전에
두손모아 빕니다.
저새끼 하루빨리 뒤지게 해주시라
일하다가 딱 봤는데 하필 이 장면을 보게 됐어요. 평소에 격노가 이해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석이라면 당연하게 소주잔, 재떨이, 소주병 던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