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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바이든 vs 셀내린
바이든의 망령이 아니라. 해리스가 편한 선거운동을 한거지 기간도 짧았던게 문제고.
아니 바로 이어서 튀어나온 사람이 같은당 대통령을 어떻게 뿌리침
걍 전세계가 보수화중인듯
저는 글과 의견이 좀 다른데요
해리스는 애초에 가능성은 있으나
아직 대선감은 아닌 정치인이었는데
그런 사람이 대선에 나왔으니
좋든 실든 현직 대통령인 바이든의 후광을
상당부분 업고갈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확실한 자기색을 드러내기에는
시간은 너무 없는데 위험은 너무 컸으
가장 망한 패배의 복기이자 변명임
결국 반성할게 산더미인데 자기 발전할게 없다는거니까 ㅋㅋㅋ
DD게이트가 가장 문제였음에도 못 꺼내는건
셀럽 의존도 낮출 생각 없고
교외 지역 털렸는데 말 없는건 다가가지 않는다는거고
캘리포니아 40프로까지 올라왔는데 소리 없는데
누가 정치 전문가로 보겠냐
정치질 전문가로 보이지
바이든 mk2를 고르기 싫어서 트럼프를 컴백시키는것도 골때리네
부통령이자 바이든 2기에 아바타같은 존재인데 뭘...이제와서
근데 그 시기에 바이든이 사실상 지명 안 했으면 후보 결정 각축전 다시 벌어졌지
선을 그었어야 했다는건 너무 결과론적인 주장 아님?
당선 됐으면 바이든의 의지를 이은게 결정적이라고 할라고?
핑계없는 무덤 없으랴 ㅋㅋ
민주당의 총체적 실패지 맨날 남탓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