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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우시지마
시작하기전에 경건하게 준비하는게 너무 괴리감이 있어서 무서워
약하지 말자
ㅁㅇ으로 쭉 비행하다가 약효 떨어지면 추락하는 거랑 비슷하지
* 일본에서 각성제라고 하면 메스암페타민. 말 그대로의 '뽕' 이다.
묘하게 무섭게 잘그린 만화네
약쟁이들은 잡히면 지들 하던약 치사량 주입시켜 버리면 딱일듯
경험자의 수기 같아서 더 무서운데;
약품을 혈액으로 녹여버리면 중탕해서 흡입하거나, 일반적으로 녹여서 투여하는 것보다 흡수가 더 빨라질 것 같은데
수용체 자체가 개작살나버리는 방법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