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블핑지수 | 16:21 | 조회 5055 |보배드림
[2]
인생은선택이다 | 16:21 | 조회 2031 |보배드림
[9]
우량주 | 16:20 | 조회 3568 |보배드림
[23]
c-r-a-c-k-ER | 16:46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15:28 | 조회 0 |루리웹
[4]
아이키세이드 | 16:17 | 조회 2687 |보배드림
[3]
Re식당노동자 | 16:55 | 조회 588 |오늘의유머
[13]
박근혜깜빵보낸윤석열 | 16:17 | 조회 8338 |보배드림
[5]
커이레브동감 | 16:55 | 조회 1280 |오늘의유머
[33]
우량주 | 16:05 | 조회 9869 |보배드림
[4]
커이레브동감 | 16:47 | 조회 1850 |오늘의유머
[17]
뽀통령™ | 16:45 | 조회 889 |SLR클럽
[4]
행복한강아지 | 16:48 | 조회 0 |루리웹
[6]
코로로코 | 16:46 | 조회 0 |루리웹
[5]
준준이 | 16:4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이제 엄마한테 지연이자 복리로 청구하면 처맞겠지...?
와 복리는...
악마세요?
양육비 청구 후에 내 손에 쥐어진 건
몇억 정도의 마통 뿐이었다
와 개 쩐다
이왕 보관하는거 은행에 넣어뒀으면 이자라도 받았을텐데...
새뱃돈 굴리셨군
나는 어릴때 열심히 은행에 모은 새뱃돈 아빠라는 작자가 빼다가 씀
개인용으로 ㅋㅋ ㅆㅂ
나중가면 저게 돈인데 내 돈이 아니라는걸 알게됨.
대부분 대가리 크고 나서 부모님한테 그때 돈 달라고 하면, 니 키우는데 다 들어갔다며 왜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냐고 버럭 화낼텐데 저 어머니는 대단하네.
사실 자기가 개인적인 사비로 다 쓴거라 찔려서 화내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