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로젠다로의 하늘 | 14:13 | 조회 0 |루리웹
[5]
오미자만세 | 14:09 | 조회 0 |루리웹
[21]
슈텐바이첼 | 14:08 | 조회 0 |루리웹
[29]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4:11 | 조회 0 |루리웹
[9]
멀티샷건 | 14:06 | 조회 0 |루리웹
[26]
GAROU# | 14:09 | 조회 0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3:37 | 조회 0 |루리웹
[29]
varong | 14:09 | 조회 0 |루리웹
[7]
뽀통령™ | 14:02 | 조회 1017 |SLR클럽
[7]
뽀통령™ | 13:51 | 조회 1041 |SLR클럽
[12]
도미튀김 | 14:06 | 조회 0 |루리웹
[20]
코코아맛초코우유 | 14:03 | 조회 0 |루리웹
[15]
사쿠라치요. | 14:02 | 조회 0 |루리웹
[11]
킥복서 | 13:49 | 조회 772 |SLR클럽
[6]
뽀통령™ | 13:48 | 조회 1064 |SLR클럽
댓글(10)
이제 엄마한테 지연이자 복리로 청구하면 처맞겠지...?
와 복리는...
악마세요?
양육비 청구 후에 내 손에 쥐어진 건
몇억 정도의 마통 뿐이었다
와 개 쩐다
이왕 보관하는거 은행에 넣어뒀으면 이자라도 받았을텐데...
새뱃돈 굴리셨군
나는 어릴때 열심히 은행에 모은 새뱃돈 아빠라는 작자가 빼다가 씀
개인용으로 ㅋㅋ ㅆㅂ
나중가면 저게 돈인데 내 돈이 아니라는걸 알게됨.
대부분 대가리 크고 나서 부모님한테 그때 돈 달라고 하면, 니 키우는데 다 들어갔다며 왜 이렇게 철딱서니가 없냐고 버럭 화낼텐데 저 어머니는 대단하네.
사실 자기가 개인적인 사비로 다 쓴거라 찔려서 화내는 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