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아챔 포항 스틸러스와 산둥 타이산의 경기
4:1로 지고 있던 산둥 타이산은 후반 추가시간에 골을 넣었지만
득점한 비진하오 선수는 세레머니를 하지 않고 얼굴을 감싸고 바닥에 누워있었음
골을 넣었지만 팀의 패배를 뒤집을 수 없었기 때문일까?
공을 펀칭하려던 골키퍼에게 죽빵을 맞아서 쓰러졌기 때문
[13]
라_퓌셀 | 12:56 | 조회 0 |루리웹
[15]
보추의칼날 | 12:54 | 조회 0 |루리웹
[11]
California.T | 13:03 | 조회 577 |SLR클럽
[6]
킥복서 | 12:43 | 조회 806 |SLR클럽
[2]
죠안과함께하는 엘리아스인구부양 | 12:59 | 조회 0 |루리웹
[6]
스라푸스 | 12:5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345511397 | 12:5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3143637271 | 12:5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12:48 | 조회 0 |루리웹
[16]
T-Veronica | 12:53 | 조회 0 |루리웹
[18]
무뇨뉴 | 12:52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8253758017 | 12:49 | 조회 0 |루리웹
[4]
쥴리디올백 | 12:54 | 조회 1758 |보배드림
[23]
IIllIlIlIIllllll | 12:50 | 조회 0 |루리웹
[1]
소파다이버 | 12:47 | 조회 1723 |보배드림
키퍼가 너무무리했는데 이건
양손이였음 가오가이가 팬들한테 사랑 받았을텐데...
대공기에 카운터 당했네
깔끔한 KO펀치네 진짜
죽빵 깔끔하게 넣어드립니다
번너클~
슈퍼맨펀치!
갑자기 그 때
턱으로 스트레이트가 날라왔다
입원해야 하는거 아니냐
역시 점강손은 강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