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 힐빌리 출신으로
예일대 로스쿨졸업한 법조인이자 정치인임.
유명한 일화 하나가 있음.
대선준비중 부통령 내정되고 얼마 안가 트럼프랑 통화하던 중
본인의 8살짜리 아들이
"아빠 아빠 이 피카추 봐요 귀엽죠? ㅎㅎ"
했더니 아들보고 했던 말.
"ㅅㅂ 30초동안 입닥쳐라 피카추소리 하기만 해. 중요한 전화중이야"
거림ㅋㅋ
그게 녹음되서 생방송 타서 한동안 욕 ㅈ나 먹음ㅋㅋ
왜냐면 해리스보고 애기 없다고(해리스는 친자식이 없음. 입양자녀만 둘) 무자녀는 싸패니 뭐니 하던 사람이라ㅋㅋ
미국에선 "저렇게 키울바엔 무자녀가 낫지않나"란 비아냥도 ㅋ
인성 ㅅㅂ
댓글(18)
원래 트럼프 까였다가 어느샌가 트럼프 빠로 전환한 기회주의자 ㅋㅋㅋ
주방위군에서만 복무하다가 전역한 주임원사보고 파병 전에 도망친 겁쟁이, 가짜 군복무 어쩌고 하지 않았나. 지도 이라크 가긴했지만 정훈이라서 비전투였을텐데.
트빠들이 원하는
"강력한 가부장제"는 확실하네.
가정에서 가장이
절대 권력으로 나오는 20세기 초 ,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