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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내가 중2때는 샤한샤나 파디샤가 ㅈ간지로 느껴져서
맘에 들어하던 단어였지
왕중의 왕이나 왕들의 주인이란 뜻이 어찌나 개간지로 심금을 울리던지 ㅋㅋ
생각해 보면 칸/카간/가한 계통의 왕호를 쓰기 전에는 흉노제국에서 선우를 썼는데 어쩌떤 어원을 가제고 어떻게 변화한 걸까
꺼무위키에서 따르면
한서(漢書)에 따르면[1] "撑?"는 텡그리(*tengri)의 음차이며 흉노어로 하늘을 뜻한다. "孤塗"는 *kwala의 음차로 추정되며 흉노어로 아들을 뜻한다. 單于는 흉노어로 우두머리를 뜻하는 *darga의 음차로 추정된다. 이 단어는 몽골어로 우두머리를 뜻하는 дарга(darga)와 동원어 관계이며 몽골 제국의 관직명이었던 다루가치와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종합하면 撑?孤塗單于는 하늘의 아들, 우두머리라는 뜻이 된다.
의미라고 쓰여짐
수메르 문명에서는
파테시 명칭도 있음
제사장이나 왕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