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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영방송에서 며칠전 북러협력을 겐세이하는 특집방송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방의 이간질 프로파간다라고 봐야죠. 북중러는 사실상 한몸입니다.글고 북한은 절대 중국품을 못벗어나요 상품의 99퍼센터 중국의존. 장마당에서 거래되는 통화의 대부분이 위안화입니다.
중국은 북러조약 내용에 환영한다 논평했습니다. 북러조약이 한반도 안정에 기여한다고....궁지에몰린 푸틴이 시진핑과 교감없이 할수 없는 행동임
한국에 주한미군이 주둔하는걸 가장 바라는 나라 중 하나가 북한일 겁니다.
중국이 공공연하게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 압록강을 건넌다고 하는데도 이런 생각을 하는 분이 있네요.
북한 입장에선 미국이 북할을 처들어올 일이 없고..
만약 누군가 침략한다면 그건 중국밖에 없다는 걸 잘 알아요.
북한 입장에선 김정은이 일가와 지배세력만 인정해준다면 미국과 친해서 손해 볼 게 하나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