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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맛있으니 소주한잔해
뭐 근데 먹는 거 보면 알았어도 오 그렇군 하고 완식했을듯
그라고보니 미국이나 유럽쪽에는 피로 만든 음식은 보기 드믄가? 일단 영국쪽에 블러드소시지가있는건 아는데...
원래는 소의 피로 하는게 맞긴 하지
요즘 국밥이 좀 혼종이긴 함
소의 사골육수에 돼지부산물을 올리니
방송용 깨작깨작이 아니라 호로로로록인데 개 잘먹는데
선지는 돼지피임 ㅎㅎ
옛날엔 소선지로 하긴 했었는데
냄새도 그렇고 가격문제도 있어서
더 싸고 잡내도 안나는 돼지선지로 만듬
솔직히 나도 내장 싫어하는데 외국인 입맛에는 절대 안맞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