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jrjeirj | 24/11/19 | 조회 0 |루리웹
[8]
흐 루흐루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7]
야옹야옹야옹냥 | 24/11/19 | 조회 0 |루리웹
[6]
히틀러 | 24/11/19 | 조회 0 |루리웹
[4]
이족보행오망코 | 24/11/19 | 조회 0 |루리웹
[8]
noom | 24/11/19 | 조회 0 |루리웹
[36]
부분과전체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0]
13번째닉네임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4]
리네트_비숍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5]
전현무큐리 | 24/11/19 | 조회 0 |루리웹
[8]
훈타야 | 24/11/19 | 조회 0 |루리웹
[5]
핵인싸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5]
아로레이드 | 24/11/19 | 조회 0 |루리웹
[17]
인류악 Empire | 24/11/19 | 조회 0 |루리웹
[2]
고루시 | 24/11/19 | 조회 0 |루리웹
맛있으니 소주한잔해
뭐 근데 먹는 거 보면 알았어도 오 그렇군 하고 완식했을듯
그라고보니 미국이나 유럽쪽에는 피로 만든 음식은 보기 드믄가? 일단 영국쪽에 블러드소시지가있는건 아는데...
원래는 소의 피로 하는게 맞긴 하지
요즘 국밥이 좀 혼종이긴 함
소의 사골육수에 돼지부산물을 올리니
방송용 깨작깨작이 아니라 호로로로록인데 개 잘먹는데
선지는 돼지피임 ㅎㅎ
옛날엔 소선지로 하긴 했었는데
냄새도 그렇고 가격문제도 있어서
더 싸고 잡내도 안나는 돼지선지로 만듬
솔직히 나도 내장 싫어하는데 외국인 입맛에는 절대 안맞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