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문란상품권 | 02:20 | 조회 0 |루리웹
[3]
Djrjeirj | 02:25 | 조회 0 |루리웹
[3]
토시아키 | 02:15 | 조회 0 |루리웹
[8]
Hospital#1 | 02:18 | 조회 0 |루리웹
[10]
유이P | 02:23 | 조회 0 |루리웹
[5]
롱파르페 | 02:09 | 조회 0 |루리웹
[4]
마르군 | 24/11/06 | 조회 0 |루리웹
[9]
아라리아라리 | 02:18 | 조회 0 |루리웹
[11]
취업사기로임관함 | 02:18 | 조회 0 |루리웹
[8]
쾌감9배 | 02:00 | 조회 0 |루리웹
[6]
안면인식 장애 | 02:11 | 조회 0 |루리웹
[7]
인베이더아님. | 01:50 | 조회 0 |루리웹
[7]
쾌감9배 | 01:56 | 조회 0 |루리웹
[5]
야부키 카나ㅤ | 01:59 | 조회 0 |루리웹
[3]
㈜남산설렁탕 | 02:04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나도 12년동안 같은헤어스타일에 다듬어달라고만하다가
앞머리 부분염색좀 해달라고했더니
들고있던 빗 떨어트린 원장님 기억나네 ㅋㅋ
그래서 그때 꽃단장했구나..
사장님 불러잇
???: 내 남친 뺏아간 년 만나러 가요
(원장님 불러!)
쉽지않음
나 한 3,4년 길러서 엉덩이 넘어선 머리카락
미용실 가서 짧고 단정하게 잘라달라니깐 진짜 신나서 잘라줬음ㅋㅋㅋㅋ
자기 버킷리스중 하나였다고 막 신나하셨음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주... 그 손님께서 갑자기 울음을 참으면서 삭발을 해달라고 하는데...
맨날 대충 정리해달라는 처자가 꾸미러왔다<-눈에 생기들어옴